제가 그렸어용~~~
감정이 백퍼 얼굴에 드러나는 스따일이라... 그분들이 다소 띠껍겠지만, 내부고발 이런거 안하고 씹어드릴수 있는데.. 말이죠..ㅋㅋ
부사장님이랑 동갑이라 친구도 되어드릴수 있고 말이죠. 요즘 얼마나 속이 끓겠어요..ㅋㅋ
살다보면 무슨 일이든 다 일어날 수 있다고 말해주고 싶군요.
니가 짐작이라도 했겠니?? 손가락만 까딱하면 다 이루이던 마술이 고작 견과류 한봉지와 평소 성질머리로 모든게 절단날수 있을거라고...
허리 굽힐 때... 저 허리.. 요가나 필라테스 할 때 빼곤 굽힌 적이 있었을까 싶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