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속에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은 갖은 소음과 번잡함 속에서 매일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너무 익숙해진터라 극도로 조용한 곳은 오히려 두렵게 느끼는 분도 있더군요 . 반대로 이런 곳을 좋아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나미비아 남부의 모래에 묻힌 집 이탈리아 칼카타 전 벨기에 상공회의소 캄보디아의 한 교회유적 미국 디트로이트의 버려진 제철소의 제어실 스코틀랜드 Kilchurn 성 숲과 동화된 시보레 트럭 필라델피아에 있는 세인트 보나 교회 불가리아 발칸 산맥 중앙부에 있는 Buzludzha 기념비 콜롬비아 보고타에 위치한 델살토 호텔 아일랜드 Dunlewy 교회 유적 캐나다 노바스코샤에 있는 버려진 노란집 잊혀진 한 시골학교 아이슬란드 Nupstadur 농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