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이라는게 누구에게나 있는법입니다. 단지 개인의 기준에 따라 다른거죠. 예를 들면 연애에 대한 고민도 어떤 사람들에게는 쉽고 빠르게 해결되거나 아무것도 아닐수 있지만, 죽을만큼 힘들고 아픈경우도 있는 법이죠. 전 개인적으로 모든 사람이 안고있는 고민은 전부 이해할만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남이 보기에는 많이 힘들지 않아 보여도 당사자한테는 정말 힘들거든요. 뭐 전부다가 그런건 아니지만요. 고민은 자기가 극복하는것이 제일좋긴 합니다. 또다른 고민이 생겨도 밑거름삼아 극복할 가능성이 생기거든요. 그리고 주위 사람들한테 말만 해도 부담감이 확 주는 경우도 있고요. 고게를 보니까 혼자 고민하는게 너무 힘들고 아파보이더라고요. 가족, 친구 지인등 주변으로 조금만 눈을 돌려보는게 어떨까요? 비록 해결책이 100프로 나온다 장담은 못해도 말함으로서 공감해주는 것도 저의 경우에는 쿤 도움이 되더라고요. 혼자 아파하지 마세요. 주변에 말할만한 사람이 없다 생각되도 한번더 둘러보세요. 여러분의 고민을 들어주는 귀가 하나쯤은 있을거라 확신합니다. 모두 고민을 훌훌 던져버리고 환하게 웃었으면 좋겠네요. 힘내세요 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