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발컨인데요 혹시 엑박패드 때문인가 잠시 고민해 봤습니다.

 

 ...ㅡㅡ;

 

해서 다시 마우스 키보드 해보려다가 이미 엑박패드 적응되버려서 더 어렵네요;

게다가 진동이 없어지나깐 밋밋하고. ...ㅋ

발컨은 뭘 해도 발컨 ㅋ   올ㅋ 굳ㅋ 우왕ㅋ 호옹이@!

 

 

 

 

 

 

 

 

긍데 소서러. 그 순간이동 하는거 필수였군요. 까마귀 이동 이였나 까마귀 돌진이였나 아뭍는 그거요 그거! 그...그거!

여태 뒹굴면서 피했는데... 그러다 조작 삑살나서 옆으로 뒹굴어야 하는데 내립다 뛰어가는 모션 나오는바람에 이상한대로 뛰어가질 않나.. ㄷㄷ

 

돌아온 모험자 인가 뭐시긴인가 로 벨류팩 7일 주는거 끝났어요.

하.. 가방 칸수 줄어들고 무게 줄어들고.

무게라도 늘릴려 했더니 이뭐 2만원. ㅡㅡ

검은사막 임마들 이런식으로 돈 낼름낼름 먹네요.

차라리 아이템을 팔지. 치사하게 무게 제한이라니!!!!! 이게 뭐얔 무게 제한이라니!!

심지어 마을에서 조금이라도 멀어지면 왠종일 뛰어가야하고!!!

검은사막 이런식으로 돈쓰게 만들어!.. 잠시 흥분했네요.

 

 

.....

 

 

 

 

 

 

 

 

 

발키리 잠깐 해서 17맹그렀는데 잼나요.

그치만 소서러를 버릴 순 없어요. 소서러는 사랑입니다는 개뿔 펄 의상 샀어요 젠장.

돈쓴거 아까워서라도 소서러 키워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