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생각해도 포켓몬 세상은 절망적임.
아포칼립스 형식으로 이야기가 진행 되어야 좀더 현실 적이라고 생각함.
일단 포켓몬 생태에서는 식물 빼고
설정 상으로 다른 동물들은 제외 된 것 아님?
그럼 곤충들도 없다는 것인데...
생태계에서 가장 중요한 먹이 사슬 역활을 하는 것이 곤충인데
이런 곤충들이 적게는 30cm 크게는 1m 가 넘어감.
그리고 그 숫자가 1조를 넘을 것인데...
숲 같은데 기나 갈려고 하여도 곤충들의 다굴이면 끝장아님?
그리고 치안 상태가 엉망 아닌가요?
군대는 본 기억이 없고
치안 유지 하는데 경찰이 갖고 있는 것이
호랑이견 1마리 (가디)
이건 뭐....
막말로 이상해씨 한마리 갖고
밤길에 수면가루 뿌리고 납치 하면 답이 없는데...
이건 뭐....
그에 반해 디지몬은 어느정도 설명 가능...
세계가 따로 존재하고
야생의 디지몬이(가) 나타났다 같은 경우는 거의 없으니...
그러니 모두들 곧 나올 디지몬을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