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엔.. 짜파xx..
오랜만엔 생각나서 만들어봤습니다.
그냥 끓여먹을까 하다가.. 짜장처럼 만들어보기로 했습니다.
처음부터 실수를 해버렸군요 ㅠㅋ
물에다 풀어야 하는데 ㅋㅋㅋ 기름에 ㅠㅠㅋ
야채가 양파밖에 없어서리 ㅋ 양파를 살짝 볶습니다.
엌...
기름에다 가루를 풀었더니.. 딱딱하게 굳어지려는군요 ㅠㅋ
얼른 뜨거운 물을 부어 스프를 풀어줍니다 ㅠㅋ
아.. 바보 ㅠㅋ
면을 삶아서 후라이팬에 넣고.. 중불에서 양념과 버무려 줍니다.
맛있게 먹으면 됩니다.
어젯밤 ㅋ
(초밥 생각나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