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ㅊㅊ터미널 버스타기전 제몸에번뇌를 버리기위해 장실ㅌㅌ 번뇌를비우려는순간 옆에칸으로 빛에속도로 누군가 로긴! 그후 번개같은 우르르쾅쾅 (실제로...아시죠?무슨소린지) 그후 그사람의 어머니로추정되는 분이 밖에서
xx야 옆칸:나 화장실에 있어 본인: ㅇㅇ? 그이유인 즉슨 여자목소리? 근데 약간 미성에 변성기지난 꼬맹이목소린거같아 아닐꺼야 하고 제번뇌를 화장실과 세이굿바이하고나오는데 옆칸도 같이 세이굿바이하고 나오는데 그러는데... 날 보던 그.....옆칸... 중딩쯤으로 보이는 여학생... 나와 눈빛이 마주치는순간 옆칸: 아 슈발 ... 하고 띠나가는겁니다... 내가 오징어라 놀랜거니? 어서와 두발달린 오징어는 처음이지? 아니면 혹시이거 ... 그린라이트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