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어려서부터 몸이 약했는데 그동안 어려운 환걍에서도 너무 멋지고 최고의 엄마로 살아오셨어요 나 엄마 정말 존경하고 사랑해 진짜멋있어 최고야 엄마없으먄 안돼 아프지말고 나랑오래오래 살아요엄마 으앙...
나 엄마 좋고 엄마 필요한데.. 엄마한테 표현하기 시작한지 얼마 안됐어 시간 더필여해 많이필여해!!!!!!!!!! 표현하고싶은데 부끄럽고 그동안 벽이 두꺼워서.. 카톡으로 고맙다하고 엄마최고라하고 했는데.. 내가 이무렇지도않게 엄마뿌잉뿌잉보고시퍼쪙 할 ㄸㅐ 까지 시간주세요 아프지마
어린나이에 외할머니 가시고 동생들 다 챙기고 엄마노릇하느라 아빠 아내로 살면서 시집살이하고 숫한 어려움 다 이갸내고 우리형제들 키우면서 엄마로 살아온 인생 너무너무 귀하고 소중해 아름다워 고마워
내가 얼른 자리잡아서 엄마 이름석자로 여자로 행복하게 살게 해주고차여 아푸면앙대 사랑해여엄마 존경합니다울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