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범퍼케이스를 사용했지만
주머니속 천이 얇거나 땀차는 경우
허벅지에 홈버튼과 화면이 눌려 이것저것 실행시키고
전화왔을때 꺼내다가 자꾸 엄한걸 누르고 해서
s뷰커버로 바꿔봤습니다
요즘껀 뷰창 크기가 커져서 편리하더군요
또 가장자리도 약간? 넉넉해져서 예전꺼보다
테두리보호효과도 약간? 있겠다 싶은게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리고 오늘 떨궜습니다...
테두리 보호는 깨뿔...
처음 나는 새끼새마냥 커버를 펄럭펄럭하면서
액정을 바닥으로 직행시키고는 그걸로 만족못하고
폰과 분리되서 한번더 파닥파닥 날더군요
일주일된 저의 노트3는 그렇게 운명하셨습니다
똑같이 떨궈도 기스만 살짝나는 사람도 있드만 에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