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운전을 시작한지 한달정도 되는 초보 운전자 입니다.
오유분들의 조언을 듣고 항상 안전,조심운전 하는중 입니다!
제가 가족들과 함께 빌라에 거주하는데 주차장이 협소하다보니
깊숙히 주차한 차량은 일일이 앞차에게 연락을 하여 차를 빼내야 하는 환경입니다.
저희 차량을 2~3주 동안 같은 자리에 주차해 놓았는데, 뒤차가 한번도 나가지 않다가 지금 나간다고
오늘, 오전 8시에 어머니께 전화가 왔습니다(차량 연락처는 어머니)
같은 빌라 주민이기도 하고, 저희차 뒤에 주차를 하셔서 인사도 할겸 바로 내려갔는데
큰 음악을 튼체 앉아있더라구요.
뭐, 바로 차를 빼긴 했으나 기분이 별로더라구요.
같은 빌라에 사니 인사도 할 수 있고, 주말 오전8시면 이르 시간이라 말 한마디 할 줄 알았는데 말이죠.
아침에 차빼달라는 연락을 받았는데 원래 이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