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친구가 적다. 

"에? 난닷테?" "에? 난닷테?" "에? 낫닷테?" "에? 낫닷테?"   적절한 로맨스 분위기를 보여줘도 괜찮겠다 싶으면 

코다카(님)이 "에? 난닷테?" 스킬을 시전하셨습니다. 
모든 여자들에게 철벽을 할수있는 방어막이 생겼습니다.   ( 호감도 -100 철벽도 +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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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도 꽤 재미있게 봤던 애니고 하렘은 아예 보지않는 저도 부담감 없이 재밋게 봤슴다 ㅋㅋ
캐릭터들 개성도 뚜렷하고 내용도 꽤 참신하니 이런 장르가 '싫지는 않다' 라는 분들은 한번 봐보는것도 좋을거라 생각해요!

그럼 마지막으로 별로 등급을 적어보자면..

★★★☆☆ 

그럼 다음엔 무슨 애니 감상평을 적어볼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