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모터의 이야기는 메이웨더쪽에서 피했다고 하네요,,,
결국 메이웨의 도발은 개소리였던것 같습니다,,,
뭐,,,1억달러가 넘는 대전료를 걷어차는 메이웨더가 이상하기도 하지만,,,
그만큼 파퀴아오가 무섭다는,,,
전설의무패선수로 남겠지만,,, 또다른 닉네임은 전설의 도망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