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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ports_9272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Lano2★
추천 : 0
조회수 : 828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5/01/04 15:00:58
3라운드 중반까지 거리를 무시하고 압박해 들어가서 전성기 커투어 옹을 보는 듯한 그레코로만 압박과 더티복싱
여기까진 이길 수 있겠다 싶었지만 4라운드 시작부턴 압박이 느슨해졌다 싶더니 이후 일방적 관광......
역시 레슬러는 체력이에요 체력에서 밀리면 모든게 끝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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