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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하렘문화의 기원
게시물ID : humordata_92718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zcvbxbv
추천 : 1
조회수 : 1244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1/11/30 19:01:28
본인의 하렘왕국을 만들려고 조선여성(이씨)를 일본 관리의 노예로 삼기위해 끌고 갔다는 하나의 증거 이거 말고도 왜구들이 조선여성들을 끌고가는 그림이 일본에는 매우 많이 존재한다
 
한국인이라면 왜구라는 못쓸놈들을 아실껍니다. 왜구들은 다른 나라에 노략질을 하며 여성들과 식량을 약탈하는 해적같은 존재인데요 
중요한건 왜놈이란 일본정부가 약탈을 시킨 일본 해군이라는 점입니다. 조선이 왜구들의 약탈을 막으라고 일본 정부에 말해도 일본 정부는 표면상에선 왜군을 모른다고 할뿐 
일본정부의 관리들은 왜구에게 조선 여성들을 끌고 와서 자신의 노예로 삼으려고 했죠 역사 기록으로 왜구가 침략한건 약 5만건,  역사기록 만 아니여도 10만건이상 왜구가 조선에서 
                      
 노략질을 한겁니다.일본인들이 주장하기에는   조선 여성들을 한번 침략할때마다 100명 이상 끌고가서 일본 관리의 하렘으로 만들었다. 라고 하네요.  그때 끌려간 조선 여성들은 비명을 
 
 질르며 살려달라고 고향에 돌려보네달라고 했답니다. 하지만 일본에 끌려가 저급 일본 관리들은 보통 3천명의 조선 여성 하렘을 가지고 있었다고 합니다. 
  이것이 일본의 하렘문화의 발단이라고 일본 역사학자와 일본인들은 주장합니다. 한국인들의 선조가 불쌍하게 비명을 지르며  그것도 일본 저급 관리의 하렘건설을 위해 끌려갔다고 생각하니 분노가 들끊는군요.
 
  조선 여성 뿐만 아닙니다.  백제에 일본인 관리 묘가 발견되어 임나일본부설이 사실이 되었습니 즉 왜구들은 백제여성 신라여성 가야여성들 한테도 노략질을 했다는 증거입니다. 
   한국인으로서 일본이 한 범죄행위를 꼭 반성하라고 해야합니다. 아직도 범죄를 반성안하는 비열한 일본인들은 정의에 대해 말할 자격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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