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테의 제품은.. 일본에서 잠깐 제품명 모를 이어폰 빌려 사용해본게 전부입니다.
아, 이어슈트 라인 ES-88 헤드폰도 보름정도 들고다닌 적이 있네요.
착용하기가 너무 불편해서 잠시 들고다니다가 방출을 했었습니다.
디자인은 정말 이어슈트라는 제품명 답게 정장과 잘 어울리던 녀석인데..
보통 오테의 리시버에 대한 의견들을 보면,
괴랄함
취향
착색
세 단어가 많이들 보이던데..
궁금합니다. 오테 마니아분들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ㅎㅎ
오테당 입당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