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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정비사였다.4
게시물ID : car_9269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반차-1
추천 : 6
조회수 : 1035회
댓글수 : 13개
등록시간 : 2017/03/02 11:3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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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반차입니다. (반값차수리를 꿈꾸는~~)
르노삼성 정비팀장을 끝으로 지난 14년간의 정비업을 마치고 관련 창업을 준비중인 미혼아재입니다.
정비업에서 느낀 불합리한 문화를 바꾸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어드리고 싶어서 블로그를 시작한지 아직 한달이 안되었지만, 벌써 "나는 정비사였다."시리즈 4번째 포스팅을 하네요.

이번 주제는 브레이크액(브레이크오일)에 대한 내용을 적었습니다.
현장에 있을 때 브레이크 오일을 교환 하시러 오시는 분들이 많지 않았어요.
점검해서 말씀을 드려도 대부분 뭐 교환해야하나? 이러시는 분들도 많으셨고요.
교환 주기가 40,000km이다보니 잊어버리시는 분들도 많았구요.
그러나 실제로 브레이크액의 중요함을 느꼈던지라 이번 주제로 정했습니다.

생명을 담보로 타시는 자동차!! 소홀히 생각할 부분은 없어야 합니다.

- 저와 블로그 이웃하지 않으실래요? ^^-



 
출처 http://blog.naver.com/banchagood/220948077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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