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월 동안 이어왔던 야간편돌이 마지막날입니다!
정말 친절하시고 젠틀하신 불광아울렛점 단골분들과 멋진 점장님 덕분에 재미있게 알바하다 가는 것 같네요 .
최근에 민증제시 부탁드리니 당당하게 독서실에서 왔다고 하신 분과
빼빼로 데이날 택배문의 봐드렸는데 감사댓글 남겨주신 여고생분이 참 기억에 남네요.
아니 딱히 여고생이라 그런건 아닙니다. 네.
어. . .되게 재밌는 에피소드는 많은데 글 재간이 없네요.
편의점일상만화 그리고 싶다. 벋 손이. . .
정든 곳 빠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