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G보다는 던파, 엘소드와 비슷하며
엘소드의 초기개발자들이 따로 나와서 만든걸로 알려져있습니다.
애니 스타일 좋아하시는분들 재미있게 하실듯!
다만 OBT라고하는데 preOBT라고... 오늘부터 4일간만 합니다. 걍 2차테스트...
하루 플레이하고난 특징들을 적자면
- 애니풍 디자인에 전체적으로 가벼운 디자인
- 스토리에 신경을 많이 쓴듯! 왠지 라이트노벨 처럼 가볍게 읽으면서 즐길수있는거 같습니다.
- NPC간 대화에 여러 드립들이 존재하면서 성우 보이스와 같이 나와서 공감과 몰입감이 좋음
- 거의 모든부분에 성우 보이스 녹음되어 있습니다.
- 전투 액션성 아주 좋다고는 못하지만 괜찮았음.
- (아직까진) 반복성 던전플레이가 없으며 게임 전투중 연출도 신경쓴듯
- 서유리짜응 하악하악 이슬비 하악하악
단점
- 넥슨
안정된 직장이 최고라며 공무원 되기 위해 노력하는
주인공캐릭터 서유리 (열파참 아님)
아주 위험한 N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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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남x남은 박음질 이지만, 여x여는 바람직합니다.
건성건성하는 상사와 그걸 열심히 똥치우는 후임.
중2병 폭발
나도 굵직한 서유...아니 순대가 먹고 싶어요
팬티찍기 실패 1
팬티찍기 실패 2
팬티찍기 실패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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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성공할테다
깨알같은 슴가로 재미를 스토리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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