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전부터 모 인터넷을 쓰고 있는데요.
10메가 월 2만7천원 계약이었습니다.
나중에 100메가가 들어오면 자동으로 변경된다고 해서 그런줄 알았는데요.
그동안 까맣게 잊고 지내다가 확인해보니 여전히 10메가더군요.
여전히 통장에선 2만 7천원이 나가고 있구요.
그리고 인터넷 검색해보니 100메가 서비스는 월 2만원이더군요.
더 많은 돈을 내고 10메가짜리를 써온거죠 ㅠ
너무 억울해서 고객센터에 연락해보니
보상으로 9만원 상품권만 가능하다는데
더 보상받을 방법은 없을까요?
소비자 보호원 신고는 가능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