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테러범은 법적 처벌 받아야죠. 물론 ㅇㅂㅊ일 확률이 높겠죠
방법이 잘못됐죠.
제가 사실 바랐던 그림은 신은미와 탈북자들의 끝장토론이었습니다.,
신은미는 평양을 갔다오고 평양의 상류층 얘기만 늘어놓으면서 북한 정권을 정말 옹호하더라구요
평양에서는 또 김정일 찬양노래도 불렀구요. 저는 이게 말이안된다고생각해요.
뭐 재미교포라서 자기는 법적테두리안에 없다고했지만요..
제가 조금이라도 희망하는건 진짜 탈북자들 앞에서 신은미의 의견을 듣고싶다는거에요 북한주민들이 처한 실상이 뭔지
제대로 알고있는지나 궁금합니다. 그래서 탈북자들이 울분을 토한겁니다. 살아보지도 않고
실상을 처말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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