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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car_9262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시기식이시기
추천 : 1
조회수 : 99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02/28 00:31:37
방금 담배피러 나갔다가
Sm3가 아반떼를 후진하다 쿵 하고 박고 그냥 가길래
차번호 차종 시간 다 적어서 경비실에 말해줬더니
단지 차량은 아니고
경비아저씨도 어리둥절해하고 굉장히 소극적으로 대응하길래
아반떼 차주를 불렀더니 잠결에 나오셔서 그런지
차주가 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수고하세요 하고 가네요
순간 차번호 차종 적어둔 저만 뻘쭘해진 상황..
화장실갔다가 안닦고 나온기분이에요;;ㅋㅋㅋ
괜히 얘기해준건가 싶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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