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토니 음
(시즌1.김우성 -> 2.브라이언신 ->3. 샘 킴 -> 4. 토니 음)
2. 박혜수 (국문학과)
시즌4 최고미녀(?)
본선 1라운드때에는 아쉬움을 남겼지만 2라운드에 극찬을 받으며 다크호스로 떠오름
린의 <통화연결음>으로 자신만의 감정 전달하기에 성공!
- 생방 진출 예상
3. 박윤하
배네딕트 컴버배치가 연기할 때 잘생겨보인다면, 박윤하는 노래할 때 예뻐보인다!
그리 예쁜 얼굴은 아니지만 노래할 때 그 음색과 합쳐져서 정말 아름다워 보이는 참가자이다.
몸매는 수지를 연상케하며 생방송으로 진출하면 더 아름다워질것 같다.
가장 16살 다운 창법으로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았다.
청아한 목소리에 자연스러운 고음, 마음을 울리는 노래가 특징
- 무난히 탑6 진출 예상
4. 정승환
벌써 음원차트에 곡을 올려놓은 무서운 참가자!
김조한의 <사랑에 빠지고 싶다>를 자기만의 독특한 해석으로 심사위원들의 칭찬을 받았다.
호감가는 외모가 아님에도 앞으로의 음악 해석이 기대가 된다.
- 이미 본선에서 심사위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으므로
생방 진출 가능할 것으로 보임. 탑6 진입 가능할듯.
5. 이진아
K팝스타 시즌4 최고의 화제!
독특한 목소리와 자작곡, 피아노 연주실력으로 이미 큰 화제를 모았고, 음원차트에도 올라갔다.
그러나 호불호가 갈리는 목소리 탓에,
2,3라운드에서 어떤곡을 들고나올지가 관건!.
만약 이진아라는 독특한 보이스를 더 발전시키지 못한다면 본선 통과가 어렵지 않을까?
6. 서예안
반전무대를 보여준 서예안. 이미 누리꾼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있다.
아리아나그란데의 <problem>을 국내 음원차트에 진입시킬 정도로 폭발적인 반응을 보여줌.
본선 2, 3 라운드에서 어떤 무대를 보여줄 수 있을지가 궁금하다!
생방 진출 가능할 듯.
7. 우녕인
살빼면 이쁠듯.
밥딜런 <make you feel my love> 을 부른 참가자. 공기반소리반, 말하듯이, 이야기하듯이 노래하기 3박자를 모두 다 갖췄다는 칭찬을 받음.
-생방 진출 가능할 듯.
8. 에스더 김
자연스러운 표정과 감정, 자연스러운 발성.
굉장한 자연스러운 노래를 선보인 에스더 김.
그러나 생방 진출을 한다고 해도 탑6 진입이 어려울듯 하다.
시즌2의 이진우를 떠올리게 하는 참가자.
9. 에이다 웡
호주에서 자란 가라테 챕피언 에이다웡!
음악을 전혀 배운적이 없지만 청중의 마음을 사로잡는 노래를 부르며 가뿐하게 1라운드 통과
외국에서 자랐음에도 능숙한 한국어 덕분에 더 높은 라운드 진출이 가능해 보임
생방 진출은 미지수. 제2의 신지훈을 기대한다.
9. 퍼스티나 류
어린나이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곡해석능력과 자연스러운 발성, 시원한 고음이 특징
10. 릴리 M
아름다운 외모의 호주 아역배우. 청중을 사로잡은 열창
- 둘 다 굉장한 무대를 보여줬긴 하지만 지금까지의 k팝스타 양상을 보았을 때
본선2라운드까지일듯 하다. 제2의 브로디.
11. 나하은
6세 꼬마신동
-역시 2라운드까지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