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악플러의 개소리에 저리 반응하는지ㅉㅉ
어차피 악플러라는게 잘해도 까고, 못해도 까고, 무조건 까는데 ㅉㅉ
야들이 운동을 해서 성질이 급한게 있는지 악플보고 자제를 못하는듯.
서두원도 저번에 그랬고, 홍영기나 석상준도 찌질이들의 개소리에 반응해서
욱하고 먹이를 아예 던져주네요.
이런거보면 sm이나 yg,제왑 들은 대처 엄청 잘하는겨.
*내가 좋아하는 모 여배우가 최근에 한 인터뷰에서
자기의 표정연기를 자제하겠다고 했는데 악플러들의 레파토리 하나를
숱하게 듣고 그 개소리에 세뇌가 된듯.
얘들은 악플러의 근원을 모릅니다.
악플러는 그 인간 자체에 대한 열등감,저주,시기심으로 인해
투쟁도피반응fight or flight response 을 발휘하는거지요.
즉 아무리 잘해도 까이고(깔놈깔. 잘하면 악플의 수는 줄어들긴 하지만, 사라진게 아닌 숨어서 기회를 엿보고 있는것. 뭔가 구실이 생기면 다시 튀어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