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워서 번역하려는 의지가 사라지는 느낌이라 이렇게나마 돌파구를 마련해볼까 하구요...
아 덥다...정말. 선풍기를 하루종일 틀어놔도 덥네요 ㅎㅎ
지금 찾는 분이 가장 많은걸로 보이는 사가와 어드벤쳐 타임은 다음 신간이 발매가 되기 전까진 할 게 없는고로.
남은 길은 기존에 번역하던 작품들을 계속해서 번역할 것인가, 아니면 새 작품을 들고올 것인가네요.
다음 중에서 가장 보고 싶으신 걸 댓글로 달아주시면 그것부터 번역해 올릴게요.
1. 뱀파이어 기사 레퀴엠
2. 프릭엔젤스
3. 힛 걸
4. 엘 까사도르
5. 닥치고 재밌어 보이는 신작이나 들고와봐!
으아...글을 쓰는 지금도 더워서 정신이 나간건지 "지금도"를 쓰는 데만 오타가 5번이 나네요.
제가 번역한걸 봐주시는 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