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라시라던 '정윤회 문건' 사실은 '데스노트'
찌라시라던 '정윤회 문건'에 나온 인물들이 청와대와 공직에서 퇴출당하고, 보지도 않은 문서에 자신들의 이름이 있다며 검찰에 고소하고 있습니다.
마치 만화영화에 나오는 '데스노트'처럼 그 결과는 무서울 정도로 정확합니다. 도대체 이토록 정확한 문서를 찌라시라고 봐야할까요? 아니면 진짜 죽음으로 이어지는 '데스노트'로 봐야할까요? (중략)
자세내용→출처: [아이엠피터] 찌라시라던 '정윤회 문건' 사실은 '데스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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