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주의 집안에서 영향을 받아서 인지 정치혐오증에 걸려 투표를 태어나서 한번도 한적이 없는 아이 였어요
저번 총선때도 제가 많이 설득을 시도 했지만, 결국 저와 집안 사이에서 그냥 중립을 지키겠다는 뜻을 굽히지 못했는데요.
이번에 제가 하는 업종이 박근혜와 문재인후보님의 공약이전혀 상반되어 마침 잘됬다 싶어 이 이슈로 어머니와
여자 친구를 한번에 설득 했네요.
^^;;; 곧 결혼할 사이라 굶어 죽긴 싫다네여
냅다 왔어요! 보내주세요~!!!
마음이 여러모로 흐믓 하네요! 쫄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