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까지 다시 기다리거나 흔히 말하는 군대갔다오는 것보다 백배는 힘든 곳에 가야 합니다."
솔직히 이게 말이됩니까?
그냥 공익 판정 나왔으면 현역이랑 비교 자체를 하지 마시고, 그냥 가만히 있으세요
가지도 않았으면서 현역보다 힘든걸 어떻게 아시나요?
님같은 사람때문에 저희같은 공익이 욕먹는거에요
그냥 현역다녀오신분들이 많은걸 바라는게 아니에요ㅋㅋㅋㅋ
저희는 일단 몸불편해서 다녀온걸 알기때문에 편하게 일했다는 것에 대해 인정을 하는것만 바라는거에요
제발 현역부심이란 소리 하기전에 공익부심 안부렸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