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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꿈꿨어요 헐 ~
게시물ID : drama_1985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용감한아줌마
추천 : 0
조회수 : 30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12/08 09:58:47
저도  신입사원.  전무님 라인다 짤릴뻔한  모함이  발생했는데..오차장님이..그모함과 일들을  다풀어주셔셔
전무님이 거하게ㅣ 회식  쐈어요..
근데.  우리. 장그래.. 
술몇잔에 인사불성...헐~
도저히...안되겠는데..근처마침  제 자취방이 있네 ??
진짜로전.. 너무  짠한마음에..집에  눕혀놓고  나는 나와야지 하고 부축하고 일어서는데..
대리님이....둘이..혹시...??  ..하시는거예요
그래서 전 정색하면서..그냥 눕히고 전 다시올꺼예요!!!!!!.
말하고 부축하고  가는데...장그래씨가...내손을 꽉 잡았어요
헐~~~~~발그레 볼과 귀가되서는...씨익 웃어주는데..
꿈인데. 분명꿈인데..아오...씹덕사 ㅜㅜ

개설레여서..순간 나쁜생각??  했는데...
진짜 자취방에 고이  눕혀놓고  나온   나는  병신ㅡㅡ;;;


에라이~~~~!!!!!ㅎ  



여러분도  연귀자 장그래씨 꿈에서 보시려거든 ..
미생 정주행 하시고  잠드시길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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