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연과 위안부 할머니 [연합뉴스 2005-05-04 14:08] 지난해 위안부 누드촬영으로 파문을 일으켰던 탤런트 이승연이 4일 오후 서울 강남역 앞에서 열린 `日 역사왜곡 천만인 서명운동'에 참석, 시민들로부터 서명을 받고 있는 모습을 한 위안부 할머니가 바라보고 있다. /성연재/사회/연예/ 2005.5.4(서울=연합뉴스)
[email protected] (성연재) 한 10년쯤 푹~~~ 자숙하고 나올것이지.... 벌써 방송계로 복귀 할라구 하나??? 악플 다셔도 좋습니다... 이승연씨가 언제부터 저런 일에 동참했는지 원....불과 몇개월 전까지만해도 이승연씨는 저 할머니들의 눈에서 피눈물을 쏟게한 사람입니다. 벌써 반성을 다했나요?? 연예계가 좋긴무지 좋은 모양입니다. 일본역사 왜곡 천만명 서명운동.... 좋습니다...쿠지 좋은 거죠... 하지만 제 눈에는 할머니들을 이용해서 카메라 앞에 서보일려고 노력하고있는걸로 보이네요.. 유머자료가 아니라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