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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28157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twotonshoe★
추천 : 0
조회수 : 40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12/08 02:32:12
이번이 직구두번째인데
한국에서 발매가 안된 신발이라서
어쩔수없이 결제했는데
하..... 무슨... 캐나다 사이트였음...
캐나다에서 미국가는데.. 이주일걸림...
폭설이와서... 지연되었다함.
하지만 참고 기다렸어요.
그래...날씨가안좋다는데 어쩌겠어
영어도 안되는데 닥달하지말자.
택배조회에서 뉴저지 배대지에도착을 했다고 합니다.
근데 아무리기다려도 배대지업체에서 도착했다는 문자가안와!
바쁘겠지 생각하며 삼일 기다림!!
문의보냄! 문의 답장에 이틀걸림! 뻐킹 추수감사절! 답변해주는 사람은 한국에서 일할텐데 그사람도 쉬었나봐!!
오.... 배대지업체에서는 물건을 안받았대! 하.... 한숨...이걸어째
번역기를 돌려가며 구입처랑 택배회사에 문의.. 잘못배달했대.
찾아주겠대.
근데 왜 일주일간 업데이트가 안돼??!!!
나랑장난치는고야????
으아아애아어
내가 이것때매 잠이 안와요ㅜㅜㅜㅜ
뻐킹시차.
내일도 답변못받겠지
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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