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마를 시작한게 2~3년 전이였을 것입니다.
지금은 복귀한지 한달정도 되가구용..
엘엠셋이 유행하던 시절 저는 그놈의 랜턴이랑 핼버가 뭔지.. 뭐가 멋있다고 화암 엘마를 고수하던 사람이였습니다.
그리고, 다크 플레임 버스터도 먹으려고 이계도 열심히 다녔구요
그렇게 열심히 했지만 저에겐 셋템 하나 주지 않더라구요..
복귀 해서 다시 모을 생각으로 친구랑 다녔는데 드디어 링이랑 보장을 먹었어요
하지만 이것뿐이였죠..
복귀했을 때 가지고 있던 차조가 1500개 가량 있었는데
이걸 지금까지 질질질 끌고와서 셋템을 맞췄습니다.
너무 행복합니다.
지금은 이렇게 되었죠!
이제 진혼을 따러 다녀야겠어요!
그럼 모두 득템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