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때
OCN? 같은 영화채널에서 방영하던걸 본건데요..
도시가 한 회사에의해 장악되었던 설정인것 같아요.
여자가 회장? 사장인데
숏컷에 달라붙은 그런 차가운 이미지였고,
남자가 주인공인데 회사를 피해 도망다녔던것 같아요.
지상말고 지하에 회사를 피해 사는 사람들이 살았던것 같고,
기억이 왜곡되었는지 몇번 질문드렸는데.. ㅠㅠ 찾질 못했어요
몸에 칩같은걸 심어서 위치추적 당했던것 같은데..
여자회장에게는 아들이 하나 있었던것 같고
아들이 아픈데, 그남자가 제일 일치해서 쫓았던것 같습니다.
여자가 그남자를 불렀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꼭대기층 회장실에 도착했는데
여자가 남자보고 벗어보라고 했던듯 ㅡ//ㅡ
도망자? 같은 제목으로 알고있었는데... 찾아보니 아닌것 같아서요...
ㅠㅠ 찾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