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후반 남징어 입니다(군인아님)
보시는 사진은 목선 밑을 보고계신건데요(가슴 상단부)
아~주 집중을 많이 하면 이렇게 되더라구요 ( 중요한 시험 이라던가, 많은 집중을 요하는 부분에서요)
이런일은 일상생활에는 없고 극히 드문 부분이긴 합니다만.
집중을 많이 하면서 피가 머리쪽으로 급속도로 몰리다보니 나오는 현상 같은 추측은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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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혹시 무슨 결핍증 이라던가 병명이라도 있을까요?
2. 아니면
술끈은지는 두달이 넘어가고있는데 그전에는 술을 자주 먹다보니( 자주 1병씩) 이렇게 된건가 싶기도 구요
3. 그 외에 아는 부분 있으시면 조언 부탁 드려요
나름 신체 건강 하고 3 년전 건강검진 에서는 딱히 나온게 없었습니다. (최근에는 건강검진 할 기회가 없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없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