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들어오시는 통로에 서게 되었는데 뒤에서 밀어서 
얼굴닿을뻔했어요.
문후보님 오징어 들이 민거  절대 제 뜻 아닙니다.
꼭 기회되면 사과드리고 싶습니다. 
 많이놀라셨죠?괜찮으세요? (발연기버전)

극성문빠라 강남따라가려했으나 취소되서 근처서 맛난수제 맥주하면서 일하시는 분들(동업자셔서 모두 사장님) 영업하는중입니다. 
광화문시대에 걸맞게 회식과 모임 광화문서 하도록 노력한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