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서히 들어나는 엄청난 십상시의 국정농단.
까면 깔수록 소문이 진실로.....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14/12/05/2014120590285.html
http://media.daum.net/politics/assembly/newsview?newsid=20070809170309161
당시 육영재단에 깊이 개입했던 한 인사도 "당시 박근영씨가 직접 탄원를 썼으며, 박근영씨를 돕던 분이 이 글을 다시 정서해서 청와대에 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 편지가 작성된 시기는 육영재단 운영권 문제로 박근혜 당시 이사장과 동생 박근령씨가 논란을 벌이던 때다. 당시 최 목사는 육영재단 고문을 맡고 있었다. 박근령씨와 숭모회라는 단체는 "최 목사가 박근혜 이사장을 배후에서 조정한다"며 최 목사의 퇴진을 주장했다.
박근혜와 최태민은?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671
위의 기사들을 종합해보니,최태민 때문에 동생 근령과 지만은 박근혜와 등을 지게되고
최태민사위 정윤회는 박근혜의 멘토이상 즉 한몸과 같은 사이군요.
그래서 누나를 사랑하는 맘에서 노태우 태통령에게 탄원서,
이번에는 의미심장한 말 " 피보다 더 진한 물이 있다"는 폭탄발언을 했군요!!!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14/12/04/2014120490210.html
기추니 정현은 뭐하나?
십상시들이 니들을 "토사구팽" 사냥개 취급하고.....
박지만이는 그래도 "피보다 진한 물이 있다" 라는 폭탄발언을 했는대
기추니와 십상시들은 빨리 국민에게 사과하고 사퇴하라.그리고 조용히 국민의 심판을 기다려라.
그길만이 호미로 막을수있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