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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car_9242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똘이애비★
추천 : 2
조회수 : 80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02/21 15:22:42
상대차 신호위반 과실100프로 교통사고를 당했던 피해차주입니다..
공제측에서 차량 견적을받아보니 1600이 넘는수리비용이 나왔다...그래서 전손처리가 어떻겠냐?
이러길래
당연히 1600주고 엔진내린차보다 전손처리하고 치우는게 더 좋을거같아보인다 라고하고
공제측이야길 들어보니ㅡㅋㅋㅋ
차량가액을 1450으로 이야기하길래 아무리생각해봐도 너무나 터무니없는금액이라
제보험사에 오늘 접수하고 자차로 전손처리를 하려고 했습니다.
근데 사업소에서 전화가와서ㅡㅋㅋㄱ차량 수리하려고 분해를 해놨다거ㅡㅋㅋㅋㅋㅋ
견인비 분해비용 견적비해서 100만이 나왔다고 하면서 전화가와서 이야길 들어보니
공제측에서 차량 상태보고 견적을요청하고 저한테는 전손처리하자고 해놓고 사업소측엔 특벌히 다른말을 안했나보더라고요
사업소는 상세견적을위해 분해를 했고 공제측에서 별다른말이없어서 우째하나 싶어서 기다리는중에 제보험사에서 전화가 가니까ㅡㅋㅋㅋ
이게 무슨일인가싶어서 난리가 났고
우리보험사에서는 고객님이 수리한다고 하셨냐고 묻고
전 수리해달라는 소리안했다고하고ㅡㅋ
공제측에서 차량 수리비를알아야 전손처리든 수리든 진행한다고 말해서 공제측에서 차를보고 저한테 전손처리를이야기해서
수리안하고 대기중으로 안다니까ㅡㅋ
사업소에서 견인 견젹 분해조립비로 100만이 나왔다고하고ㅡㅋㅋㅋ
완전개판이네요
진심 공제에서 일처리하는거보고 진짜 배째라식이다 생각했는데ㅡㅋㅋㅋ
진심 너무하네요ㅡ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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