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생 드라마 보시면서 여러 에피소드 보면서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면서 재밌게 즐기시는 것 같네요.
제가 아직까지 취업에 관심이 없어서 그런가 드라마 설정상황들을 공감 못할데가 많네요.
계약직, 정규직에 관한 문제가 심각한 편인가요? 또 요새 취업이 잘 안되는건가요?
제가 공대졸업해서 그런가, 주변에 선배 친구 후배 모두 원하는 곳으로 취직도 잘 하고
드라마에서 묘사되는 것만큼 극적인 부분은 많이 떨어진다고 하더라구요.
주변이들이 다들 자기 갈길 잘 가다보니까 드라마는 드라마고 현실은 다르구나 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