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누차 말해도 난독증 환자가 많으신 듯하여 다시 한 번 알려드립니다.
저는 이 정보와 상세 내용을 2월 20일경 김성수씨로부터 입수한 후 팩트 체크 후 민주당 당직자에게 전달했습니다. 고발 하라고요. 물론 김씨 인적 사항도 함께요...그런데 아무 낌새도 없기에 3월 중순 경 다시 한 번 보냈는데 이번에는 모 의원한테 전화로도 알려줬는데 그 결과는?
당직자는 파랗게 질린 목소리로 "이 사안은 지금 저희 당 수뇌부에서 재론을 하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더 이상 제게 연락하지 마세요" 였고
국회의원은 "자네 기자 생활 그만하고 싶지는 않잖아?" 였습니다.
그 후 제가 김씨를 부추겨서 검찰, 경찰에 고소, 고발 건 수 확인한 결과 제로입니다.
문슬람 여러분들, 박그네 카피해서 발광하지 마세요. 그리고 제게 고맙다고 하시고 저한테 정말 고마움을 느끼세요. 그리고 당신들이 신해철씨 가족 짓밟지만 않았으면 이 사안은 문재인 집권 후 한 달 정도 지나 공개 될 예정이었는데 배신과 배덕의 쓰레기 좌파 근성으로 신해철씨 가족을 짓밟으면서 당신들이 자초한 것입니다.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하세요. 그렇게 노무현, 문재인 밀어줬던 신해철씨를 이용가치가 끝나자 바로 쓰레기통에 폐기 처분한 것이 누구인지? 그리고 그 유가족한테 협박 전화 시도하고 욕하는 글 올리고 저주한 배신과 배덕의 DNA를 유감없이 발휘한 이들이 누구인지?
고발, 신고 넘어서 고발 정말 환영한다고 합니다. 김성수씨는...밝혔듯이 이미 지난 2월, 3월에 민주당에 직접 알려 줄 때만해도 반신반의였는데 민주당 사람들 반응보고 이게 진실이라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실컷, 그리고 신속하고 확실하게 고소, 고발, 신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