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호3번으로 기울어있던 가족분들에게 열심히 영업->겁나 힘든 과정이었지만 바꾸는데 성공
->그랬더니 기호4번으로 기울이심.->물론 좋은 분이기는 하나 세력이 너무 작고 언제 또 말을 바꾸거나 다시 합당할지 모른다고 영업
->영업성공. 하지만 이내 기호2번으로 또 기울이심->최근 사례들을 들며 다시 또 열심히 영업. 이번엔 네거티브를 겁나게 했음.
->또 영업성공. 하지만 또 이내 기호 5번이 마음에 든다고 기울이심. 최근 본인이 탈당까지 했음을 누차 말씀드렸지만 이번엔 요지부동
->계속 영업했으나 비정규직 일에는 즈엉이가 잘하지 않겠느냐고 막무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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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 몰라 더 이상은 영업못해.....ㅠㅠ 더 이상 영업했다가는 가족간의 의가 상할까봐 그냥 저 혼자 1번에 투표합니다....
난 이제 지쳤어요 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