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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중진담
게시물ID : pony_9238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쌍끔하게
추천 : 10
조회수 : 550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7/02/14 00:01:15
안녕하세요
제가 진짜 술을 멋하는데
부장님이 술을 진짜 좋아하세요
그래서 좀조금 먹었습니다.
제가 하고은 말은 레리티가 너무 이쁘단 거에요
파ㅣ,
레리티 어디가 끌리는 건가 생각을 해봤어요
일단 이쁜건 기본으로 낄고 들어가고요 ㅎ
새하얀 피부하며, 아름답게 말린 머리하며 이쁘자나잖아요?
그래서 끌리는 것도 있지만, 그래도 성격이 제일 좋은것같습니다. 그 섬세한, 남들을 챙겨주는 그 너그러운 성격, 그게 절 매료시킨거 같아요.    . 언제나 양보하고 배려하는 마음, 그건 누구나가 ,. 누구나는 아닐지라도 저는 굉장히 추구하는 인간상이에요 비록 제가 항상 양보만 하고 살아서 손해 본게 없진 나아노 않아요 심지어는 양보해 주니까 당연한건줄알아요
그렇지만, 그래도 남들이 원하는걸 해줬을때 그 사람은 저를 소중하다고 생각해요 그러럼 된거에요
남들이 저를 소중하다고 생각한다면, 그건 제가 살아가는 이유이자 제가 양보라는 수고를 할 이유인거에요.
남들리 저를 우습게 본다해도 1명이 저를 소중하다고 생각하면 그게 제가 살아가믄 이유고 양보를 할 가치가 있는 일리엥요
그래서 저는 레리티가 그렇게 땡긴거 갗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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