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패션과는 담을 쌓고 산 덕질하는 사람 소위말하는 '씹덕'입니다
(대략 이런게 집에 있는 사람...)
원래는 이런저런 복장을 하고서 오프라인 행사도 잘 나가고 그랬는데....
네 2020년에 그것이 터지고 말았죠....
안녕?
내 심정.gif
그렇게 2021년까지 보내고 나니 너무 심심해 졌습니다.
그래서 결심했죠.
그래! 어디 괜찮은데 가서 나 혼자만의 패션쇼를 하자!
그렇게 저는 짐을 챙겨서 중랑구에 있는 용마랜드란 곳에 가서 혼자서 생쇼를 하기로 결심했습니다
(거리가 정신 나간건 신경 끄자...)
자 이제부터 사진을 공개하겠~습니다
는 이미지 버퍼링이 너무 심해서 댓글로 업로드 하겠습니다 욕나오네요...
내년에는 코로나 종식되서 오프행사 좀 나갔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마지막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