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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병자 증말 시러요
게시물ID : freeboard_92364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울트라세번
추천 : 10
조회수 : 223회
댓글수 : 32개
등록시간 : 2015/06/17 23:52:09
친목질의 1%도 용납할 수 엄써, 내가 친목으로 느끼면 그게 친목이야 (무신 개풀 뜯어먹는 소린지)- 비공

이 사람 너무 베오베 많이와 (많이 쓰니까 많이 오지) - 비공

아니 노출이 왜 이리 심해 (IS로 가시든가) - 비공

지난 글보기를 안 해놨자나 왜 나한테 불친절한거야 (자기가 뭐라도 되는 줄 아나봐요. 웃기셔) - 비공

먼 미래에 신입 유저에게 안 조은 영향을 미칠 것 같은 느낌적 느낌이야 (미아리서 점집 개업 하시지) - 비공

오유가 변한 것 같네요. 아재들 오기 전에 오유는 안 그랬어요 (여시 강점기가 그리 조트나, 민방위 아재요~! 동조자가 이쓰요!) - 비공

양질의 콘텐츠가 베오베 와야죠 (이런 자들이 쓸만한 글도 적고 댓글도 시비조로 남겨요) - 비공



무슨 현 정권에서 일하시는 분들도 아니고 왜이리 규제가 심하세요.

유신 독재 시절 검열관 보는 거 가타요.

프로비공러들의 텃세와 검열이 너무 심합니다.

이래가지고

저 같은 변태 유저가 제 뜻을 실어 펴겠습니까~!


언론자유, 표현의 자유의 보장, 그것이 민주주의이고 우리의 가야할 길입니다.

폭압과 억압의 시대. 우리 스스로 검열하는 것 만큼 위험한 것은 없습니다.

민주주의 회복의 시작. 그것은 표현하는 것, 말하는 것에 대한 자유를 회복하는 것에서 시작해야 합니다.



[요약] 그러니까 뻘 글을 맘대로 팍팍 쓰자구요. 진지병자들 아웃~! 텃세도 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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