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개슬픔
게시물ID : gomin_127911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초붕이
추천 : 1
조회수 : 17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12/05 21:23:14
홍대에서 서서 알바하는 노동자에요
30분 쉬는타임에 잠깐 커피숍을갔는데 
글쎄 아메리카노가... 아메리카노가 4천원..
점원이 친절하고 반짝반짝하는 눈빛으로 봐서
결국 사마심..(소심 소심) 
 마시고 돈아깝다고 엄청 후회했는데  
더 큰 문제는 마시고나서 일하니깐 
두통이 ...하 머리를 토르가 묠니르로 때리는거 같네요 ㅜㅜ

이래저래 우울 ㅠ 
하소연할곳이없어서 여기서 함 ㅠㅠ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