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드릴 말씀은..
제가 음주중임은 맞습니다..
생각보다 주량이 강합니다..
제가 패게에 첫번쨰 썼던 글에 첫번째 비공감을 보고 직감했습니다..
사실 술기운을 빌어 유도글을 쓴 부분도 없이 않아 있습니다..
여튼 아직 주량에 모자라..
냉장고를 한번 들렸다 와서 글을 씁니다..
오늘 단골 슈퍼마켓에 무려 순하리가 들어와서..^^;ㅎㅎ
두번째로 패게에서 있었던 묵은지 사건은 알지 못합니다만..
그에 대해 언급해 주셨던.. 그리고 지속적으로 제게 비공은 안하시고 반대의사를 밝히신..
꽁냥꽁냥해님(닉언죄) 께 감사하단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더불어 꽁냥님..
그것은 이유가 될 수 없습니다..
그 이유라면.. 조언이나 충고로 끝났어야 합니다..
순간적으로 진짜 딥빡이 와서 목적을 잃고 톨게이트 지나기도 했는데..
여튼.. 꽁냥님을 제외한 그 누구도 제 질문에 답을 주지 않았습니다..
비공만 날렸죠..
그들을 집단 저격하고 싶습니다..
제 첫 글은..
당연하게도 처음 오유로 넘어와서 논란이 되었던 말투를 그대로 했습니다..
그 글은 어그로 맞습니다..
그리고 고맙게도 많이들 낚여 주셨습니다..
(꽁냥님.. 당연히 반대의사도 존중합니다^^;)
평소였으면 아마 반대쪽 의견을 묻는 글을 썼겠죠^^;
여튼..
어그로 끌겠다 목적하고 쓴글이..
순간적으로 진짜 어그로를 했습니다..
결과가 좋은것 같습니다..
닥반러들이 다수 있습니다..
제 글을 확인하시고..
저격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저는..
약속을 어기고 욕설을 다시 사용했습니다..
이건 약속이었으니까요..
마지막으로 저도..
부탁..
아.. 이건 진짜 기분 좀 그러네..
여튼.. 부탁드립니다^^
기쁜 마음으로..
다시 찾아뵐게요..
PS : 제발 테라포밍좀 당하지 맙시다..
전.. 속 쓰립니다.. 그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