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곧내 이제 계속 차 운전을 할 거같아서 엄마차를 몰고 동네 마실 운전을 엄마와 2번? 정도 하고 혼자서 3번정도 했습니다 동네길은 다 외워서 쉽긴 쉬워요 근데 이제 밖(외지?)에 나가기가 좀 무섭네요 주차도 항상 옆차들이 없는 공간에 하고(선은 항상 잘 맞추고있습니다) 코너 돌때 엄청 크게 대회전 하는거 같아요 ( 운전면허 딸 때 크게 돈다고 혼났을때 그 느낌으로 자주 회전해요)
으어 이제 항상 운전해서 가야하는 목적지가 집으로부터 40분? 거리, 시내버스를 타야 1시간 반 거리입니다 택시타면 4만원 거리 (목적지에서 집까지) 그래서 차를 끌수밖에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