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car_9230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탈퇴한회원임★
추천 : 4
조회수 : 1039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7/02/17 09:12:00
어릴 때 아버지 따라 지방엘 많이 다녔었습니다.
그때 회사에서 제공해준 차를 타고 고속도로를 많이 다녔었는데 지금은 모를 그때의 기억 2개가 있어
떠 올려봅니다 .
1. 과속단속 대비
-> 요새는 과속 단속 카메라가 있지만 당시에는 카메라 기억은 없습니다.
고속도로를 달리다 보면 커브 진 곳을 가다보면 앞 차들이 비상깜빡이를 킵니다.
그럼 그 앞에 과속 단속하는 경찰이 있다는 신호죠..그래서 미리미리들 속도 줄이고 했었습니다.
2. 거꾸로 단속 카메라
-> 단속 카메라 하면 차량의 앞을 찍는게 상식처럼 생각되지만 예전엔 뒤에서 찍는 단속 카메라도 있었습니다.
차량의 진행 방향으로 카메라를 놓고 차의 뒤를 찍는거죠..정확도가 얼마나 있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거꾸로 촬영하는 단속카메라 분명 있었습니다.
저만 기억나는거 아니겠죠? ㅋ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