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카페 '고양이라서 다행이야'에서 퍼왔습니다
http://cafe.naver.com/ilovecat/3234662 ---------------------------------------------------------------------------
같이일하는 언니네 어머니가 빌라앞에서 울고있는 아일 데려오셨다고합니다 나이는 모르겟고 사진만 받았는데 목에 방울이 두개있었대요
강아지를 키우는 집이라.. 신문지를 깔아줬는데도 화장실을 잘가렸대요;;;
수원시 팔달구 지동에서 발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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