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삼일한이라는게 자주 나오는데
제가 어릴쩍 군인이셨던 할아버지께 듣기론
삼일한이라는게
여자는 삼일에 한번 몽둥이로 혼을 내줘야한다!
근대 그몽둥이가 나무나 쇠꼬챙이가 아니라
남자 몸에 있는 몽둥이 //ㅅ// (허허 거참 부끄럽게시링~) 로 라고하셨거든요
고로 삼일에 한번은 부인과의 아주 열정적인 잠자리를 갖어야한다라는 말이셨는데
참... 요즘은 삼일한이라는 말도 함부로 못하네요.
거 자칭애국보수놈들 때문에
인터넷에서 지역 사투리도 못쓰고..
그놈들을 없에야지.. 원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