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music_10315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우리동네얼짱★
추천 : 0
조회수 : 21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12/03 23:06:59
미국이나 기타 유럽권 국가의 음악이나 영화
시상식에서 우리나라 처럼 짜여진 각본..즉 정해
진 대본처럼 시상자 둘이 나와서 서로의 근황
을 묻거나 존경했다거나 좋아했다라는 뻔한
이야기들 정해진대로만 하나여? 아님 정해진
시간내에서 애드립으로 서로 진심으로 근황을
묻거나 존경의 언어들을 주고받나여..특정
가수하나 보자고 마마틀고 보는데 정말
손발 오그라들고 혼자 있는데도 얼굴 빨개지고
그러내요...다들 맘에 없는소리를 대본만 들고
읽어 내리는거ㅜ같아보여서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