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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27728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Restic★
추천 : 0
조회수 : 17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12/03 21:19:28
ㅋㅋㅋㅋㅋ..
그래도 과대표일 하면서
학교일도 열심히 했고 공부도 열심히했는데
자리가 자리이다보니 위아래로 압력받고 까이고
그러면서도 공부도 손에서 놓지 않았거든요
아버지한테 부담주고싶지 않아서
적은 금액이라도 장학금받아가면서 했는데
막상 시험결과 보니 기분이 참 씁쓸하네요
내가 노력한만큼만이라도 알아줬음 했는데..
진짜 요샌 왜 사나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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